이날 신종백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금고는 진정한 지역 주민협동운동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금융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며 사회적 요구와 조직의 위상에 걸 맞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회원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협동조직을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병규 차관은 새마을금고 창립 47주년 축하와 함께 행정안전부 주도하에 추진하고 있는 “지역희망금융사업”에 대한 새마을금고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민들을에게 더욱 힘이 되어주는 새마을금고로 거듭나기를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