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6월 동부생명 FP에 입문한 정석명 FP는 금융위기로 모두가 힘들었던 지난 한해동안 ‘위기는 오히려 기회’라는 신념을 가지고 종신보험과 변액상품 중심의 판매전략을 세워 신계약 97건을 유치해 위촉 2년만에 최고의 자리에 섰다.
한편, 이날 이성택 사장은 수상의 영광을 안은 FP들과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올 한해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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