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요일제 車보험 이번 주 시행

손고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16 17:20

운행기록확인장치 개발원 심사 통과
손보사 상품개발 마쳐…수요는 미지수

연기를 거듭해왔던 요일제 자동차보험이 이번주 안에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요일제 자동차보험 할인에 필수항목인 운행기록확인장치(OBD)의 제조업체 오투스는 지난 13일 열린 보험개발원의 OBD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오투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OBD 제품 예약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투스 OBD 제품 가격은 4만5000원으로 타사 제품이 인증을 거치면 가격이 더 내려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보험사로부터 요일제 보험료 할인 문제에 대한 자체 교육과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어 일단 교육 지원을 하고 실제 제품 배송은 다음주 실시할 계획이다.

오투스는 지난 3월말 보험개발원 인증심사에서 OBD의 차량장착 단순화를 이유로 한차례 반려된바 있으며 이를 수정, 보완해 두 번만에 심사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승용차요일제 보험료 할인을 받고 싶은 사람은 보험개발원 OBD 인증 심사에 통과한 업체를 통해 OBD 제품을 구입, 이를 차량에 부착한 뒤 자동차보험사와 보험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보험사들은 평일 하루 승용차 운행을 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8.7% 정도 깎아줄 방침이다.

그러나 OBD를 장착했다고 하더라도 본격적으로 요일제차보험 할인을 받는데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국내 14개 보험사 중 차티스손보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은 이미 관련 상품 개발을 마친 상태다.

하지만 정확한 수요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보험사들이 상품을 내놓기까지 수일의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손고운 기자 sgwoo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내정…공윤위 심사 촉각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내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후임 원장을 뽑는 면접에서 유재훈 전 국장을 단독 후보로 낙점했다.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13일)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세 후보를 대상으로 오후12시부터 면접을 진행, 평가를 통해 유재훈 전 국장을 최종 후보로 올렸다는 후문이다.유재훈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제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단장,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 실장,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 2 BNP파리바카디프생명 ELS 제재 결론 이달 가닥…한투지주 인수 가능성은 [보험사 M&A 점검] BNP파리바카디프생명 ELS 판매 제재 결과가 이달 중 확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투자금융지주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실질 인수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카디프생명의 홍콩 H지수 ELS 관련 변액보험 불완전판매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제재 결과를 16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모든 보험사 인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롯데손보 신한금융지주 참전, 예별손해보험 탈락 등으로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잠재 매물로 여겨졌던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인수 가능성이 커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지만, 현 매물 중에서는 매력도가 가장 떨어진다는 이야 3 13일 차기 보험개발원장 결정…유재훈·신현준·안철경 3파전 회추위 향방은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 차기 보험개발원장 숏리스트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이 오른 가운데, 오늘(13일) 최종 보험개발원장 선임을 위한 면접을 진행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오늘(13일) 숏리스트에 오른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을 대상으로 차기 보험개발원장 면접을 진행한다.서류 심사에서 금융감독원 출신이었던 설인배 전 부원장보, 박상욱 전 부원장보가 탈락하며 이번 보험개발원장 경쟁 구도는 '금융위 vs 학계'로 짜여졌다.금융위 출신 우세…유재훈·신현준 면면은올해 협회장, 기관장 선임에서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