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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업그레이드 통합보험 출시

이재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05 19:42

삼성생명, 업그레이드 통합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CI(Critical Illness·치명적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자신의 보험을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퍼펙트Up통합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CI보험 대비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사망을 보장하는 주보험에다 필수형태로 CI보장특약을 부가함으로써 CI보험금이 지급되더라도 사망보험금이 줄어들지 않도록 했다.

예를 들어 기존 CI보험이나 통합보험은 사망보장금이 1억원일 때 CI보험금으로 5000만원이 지급됐다면 사망보험금이 5000만원으로 줄어들었으나 이 상품은 1억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또 가장이 중대한 질병이나 중대한 수술인 CI에 걸렸을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CI보험금을 지급함과 동시에 가장이 휴직이나 휴업을 하게 되면 가족의 생계 유지가 힘든 상황을 고려하여 보험료를 면제해 준다.

퍼펙트Up통합보험의 특약은 총 27개로 보험계약자 자신을 넘어 가족으로 보장을 전달할 수 있는 특약이 많다.

삼성생명 상품개발그룹 강영재 상무는“퍼펙트Up통합보험은 출시 1년8개월만에 100만건을 돌파한 퍼펙트통합보험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라며 “CI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가족보장을 한단계 더 통합함으로써 보장자산에 대한 준비를 더욱 완벽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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