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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국내 첫 사이버그린지점 개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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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5-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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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소공동 소재 서울영업부에서 국내 금융권 최초로 인터넷 기반의 환경분야 특화점포인 ‘DGB 사이버그린지점’개점식을 가졌다.

‘DGB사이버그린지점’은 환경에 특화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외 환경정책과 환경기술 정보, 대구은행의 환경경영 활동 등의 풍부한 컨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용 고객에게는 금리우대와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하춘수 은행장은 “DGB사이버그린지점 개점은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흐름에 동참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열어가기 위함“이라며 “DGB사이버그린지점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낙동강 숲 조성 사업에 지원함으로써 환경과 금융의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는 구심체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대구은행은 개점 기념 이벤트로 6월말까지 환경금융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울릉도·독도탐방행사 참가(5명), 자전거(200명), 휴대폰무료통화권 60분(1000명) 등의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Green Event’행사도 함께 벌인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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