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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 채무감면서비스 확대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03 13:23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행장 유문철, www.hsb.co.kr)은 서민금융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채무감면서비스인 알프스엔젤서비스의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알프스엔젤서비스는 인터넷개인신용대출 알프스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채무감면지원서비스로, 알프스론 이용 고객 중 암 등 중증 질환을 앓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해 1개월 이상 입원치료로 인해 경제활동을 영위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에 자체 심사를 거쳐 대출금 상환 면제 및 이자감면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번 기준변경을 통해 적용대상을 대출 3개월 이후에 기초생활 수급자가 된 경우와 대출 이후 부모의 사망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경우등으로 확대했고, 이자감면 대상으로는 대출 10개월이후 3자녀가 된 경우, 대출이후 3개월 이상의 복역자 등을 대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고경영자의 의지에 따라 부득이한 사유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서민의 자력회생을 돕는 제도로 더욱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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