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영예의 대상은 강남사업부 강남리더스지점 문순희씨(여, 53세, 대리점 부문)와 강서사업부 서울지점 이혜선씨(여, 57세, 설계사 부문)가 수상했다.
정몽윤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대해상이 국내외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고객에게 인정받는 일류보험사로 흔들림 없이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준 하이플래너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하이플래너들이 자신의 일을 즐기며 전문가로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