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부산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설립예정중인 사회적 기업의 안정적인 초기운영을 위해 매년 1억원씩 3년간 3억원을 출연하고, 사회적 기업의 재원관리를 위해 금고역할을 대행할 예정이다.
또 은행 자체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과 출산장려 관련시책 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어 오늘 협약의 의미가 더 크다”며 “지역사회의 건전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사회적 기업들이 생겨날 필요가있다”고 말했다. 부산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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