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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시장협의회 ‘KOSDA Awards’ 시상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3-24 15:38

2009 파생금융기관상엔 하나대투證 수상

파생시장협의회(KOSDA, 회장 손석우)는 3월 24일(수) 저녁 7시 은행회관 16층 뱅커스 클럽에서 열리는 “KOSDA 총회” 행사에서 『2009 KOSDA Awards』 시상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KOSDA Awards는 (사)파생시장협의회가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써 파생금융기관상 (House of the year)과 파생금융상품상(Deal of the year) 두 부문으로 나누어 공정한 심사를 통하여 시상한다. 파생금융기관상은 한 해 동안 국내 파생시장의 발전 기여도, 성장성 및 거래 규모가 큰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파생금융상품상은 파생금융상품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응용성과 시장기여도를 함께 고려해 선정한다.

심사위원은 이상빈 교수(한양대학교)를 위원장으로 학계 및 업계를 대표하는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2009년도 파생금융기관상(House of the year)에는 하나대투증권이, 파생금융상품상(Deal of the year)에는 한국투자증권의 『부자아빠 트리플챈스 ELS』가 수상한다.

파생금융기관상을 수상한 하나대투증권은 파생결합증권 시장점유율 1위 달성(ELW 제외), ELW시장 및 신용연계 파생상품시장의 활성화, 건전한 상품판매 환경조성에 기여하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신용파생상품시장의 활성화가 이슈인 가운데 신용연계 파생결합증권(DLS)를 선도적으로 발행하여 신용파생상품 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약 40%의 DLS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는 등 상대적인 성장속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생금융상품상을 수상한 한국투자증권의 『부자아빠 트리플챈스 ELS』는 금융위기 이후 더블 딥에 대한 우려로 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 고객에게 위험은 낮추고 수익 기회는 높일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여 투자자에게 제공하였다는 점과 상환 가격 평가 방법으로써 상환평가일 중 단 하루라도 두 기초자산 종가가 모두 상환 배리어 이상인 경우 수익 상환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행사 주최기관인 (사)파생시장협의회는 국내 파생금융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파생시장 활성화 및 시장현안의 공론화, 시장 참여자 간의 원활한 정보교류, 정책당국과의 상시 의사소통 채널 구축, 국제 장외파생기관 ISDA와의 협력 추진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회원사로서 주요 은행, 증권사, 보험사, 평가사 등 30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파생시장협의회 및KOSDA Awards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kosda.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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