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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솔루션 페어 2010 통해 지속가능경영 실현 방안 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3-16 14:30

SAP 코리아는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AP 솔루션 페어 2010’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SAP 코리아는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제시하고 사용자 맞춤형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을 소개했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의 ‘미래와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경영’ 기조연설로 시작된 오전 세션에서는 ▲녹색성장을 위한 탄소관리 솔루션 ▲웅진그룹의 지속가능경영과 EHS 매니지먼트 솔루션 ▲지속가능 성과관리 솔루션 ▲LG전자 경영자정보시스템(EIS) ▲전사컨텐츠관리(ECM)를 통한 기업문서관리 혁신 등 SAP 솔루션 소개 및 고객 성공 사례가 발표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글로벌 생산 판매 최적화를 위한 공급망관리(SCM) UI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한국형 ERP ▲협업 중심의 제품수명주기(PLM) 워크벤치 ▲실시간(Real-time)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위한 ERP 기반 통합제조실행 시스템(MES) ▲SAP 비즈니스오브젝트 익스플로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시연이 이어졌다.

지속가능경영은 재무성과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라는 관점까지 고려해 발생 가능한 위험과 기회를 총체적으로 파악, 관리, 활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경영 시스템이다.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의 경쟁력과 생존에 직결된다. 점점 확대되는 제품에 대한 글로벌 규제, 제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 제공 요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한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국내 기업도 이제 지속가능경영 철학과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가능경영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정보화 투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에 고객들이 지속가능 성과관리, 에너지 효율화, 저탄소경영을 비롯한 지속가능경영을 이해하고 클리어경영, 민첩경영을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형 사장은 “올해 1월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글로벌 리더가 뽑은 7대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저탄소 경제다. 녹색성장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화두며 녹색성장을 주도할 국가로 한국, 유럽, 중국 등이 꼽히고 있다. 녹색성장을 포괄하는 지속가능경영은 선택항목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을 위해 요구되는 필수항목이 되었다”라며 “SAP는 지속가능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힐 뿐 아니라 고객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도출하고 사회, 환경 및 규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지속가능경영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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