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손보사들은 통합보험, 실손형 민영의료보험 등 새로운 장기보험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금융위기 당시에도 생보업계는 신계약 감소로 0%의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손보업계는 실손형 민영의료보험 보장한도 축소 논의, 절판마케팅 등으로 인해 가입자가 몰리면서 1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의료기술의 급속한 발전 및 고령화의 급진전 등으로 실손형 민영의료보험에서 실제 보험금 지급이 예정 수준을 상회하면서 수익측면에서 마이너스로 작용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초 금감원으로부터 중복가입 등 불완전판매로 인해 기관경고 등 제제를 받으면서 손보업계는 사회적 신뢰마저 크게 하락했다.
이에 손보사들은 완전판매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신뢰도 제고에 나서는 등 대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손보업계의 행보는 통합보험, 실손형 민영의료보험 등 과거와 같이 손해보험시장을 주도할 만한 신규상품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서비스 중심의 성장을 추구하기 위함이다. 여기에 소비자와의 대화 창구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불만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자율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고객 편익 증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신상품을 통해 고객니즈를 충족시켰다면 최근에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니즈를 충족시키는 서비스중심의 영업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금융겸업화 시대에 손보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산 넘어 산' 현대모비스, 순환출자 넘기면 중국발 로봇 경쟁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3502608604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6205800745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3)] 오동석(알상무) “시장 가격보다 돈의 방향 봐야…통화정책 전환 주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136170581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