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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銀, 태국 GSB와 MOU 체결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2-24 23:04

동부저축은행(대표 김하중)은 22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최대 저축은행이며 WSBI 아시아ㆍ태평양지역 의장을 맡고 있는 태국 국립저축은행(GSB)과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동부저축은행과 태국 국립저축은행은 세계저축은행협회(WSBI) 정회원으로 회원사간의 공동협력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사는 제휴를 통해 공동 비즈니스 개발 및 지속적인 공동협력과 정보공유, 외환거래 규제 완화시 국제 송금거래 협력, 양사 직원 연수 및 파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태국 국립저축은행은 정부소유 특수 국영은행으로서 1913년 태국 국왕이 직접 설립한 자산규모 30조, 598개 지점을 보유한 태국 최대의 저축은행이다.

동부저축은행은 해외 선진저축은행의 발전모델과 해외비즈니스 발굴을 위해 2003년에 국내저축은행 최초로 WSBI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이후 2004년 독일 저축은행 연합회와 포괄적 업무제휴 체결 및 직원연수, 스웨덴 스웨드뱅크와 컨설팅 업무 및 외국인 고문 영입, 200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저축은행과 파트너뱅크 업무 제휴 및 벤치마킹 활동 등 유럽선진 저축은행과의 제휴를 활발히 추진해왔다.

2007년에는 필리핀 우편저축은행, 2009년에는 스리랑카 국립저축은행과 업무제휴를 체결하여 지리적으로 가깝고 성장성이 높은 아시아지역에서 해외 비즈니스 발굴 및 시장 진입을 모색하고 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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