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업계 따르면, 우체국보험은 지난달부터 우수 우체국FC를 대상으로 20~30여명의 RM(Rectuiting Manager)을 선발, 우체국FC의 활동량 증진을 모색하고 있다.
양질의 리크루팅을 통해 고능률 우체국FC 조직의 확보 및 정착, 신규 우체국FC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규 인력을 대상으로 신규정착수수료 등의 정착 지원과 우체국FC의 능률향상을 위한 자격증취득수수료, 강사수수료 등을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 우체국FC가 전문성을 갖추도록 올해부터 ‘SPP(Sales Per -formance Promotion·현장영업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우체국FC 등급체제도 폐지, 등급에 따른 ‘기본보상금’을 없애고, 실적에 따른 ‘비례보상금’을 적용시켰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