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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2010 나눔과 기여의 날’ 행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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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1-31 22:06

씨티은행 ‘2010 나눔과 기여의 날’ 행사
한국씨티은행과 경희대학교 NGO 대학원은 지난 29일 제 4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한 대학(원)생들과 함께 ‘2010 나눔과 기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고양을 취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제4기 씨티-경희 NGO인턴십에 참여한 120명의 학생들 중 서울/경기 지역 소재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 하고 있는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대문구와 중랑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독거노인 주택 중 10가구를 선정하여 진행된 ‘사랑의 집수리’와 동대문구 전농동 지역 어린이 공부방 ‘방과 후 교실 지원활동’으로 진행됐다.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대학생들에게 NGO와 시민단체 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다 성숙한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정립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20명의 4기 인턴들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개월 동안 전국 광역 도,시에 소재하고 있는 70여 개의 주요 시민단체에서 상근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4기 씨티-경희대학교 NGO인턴십 프로그램의 기획 총괄을 맡은 경희대 NGO대학원의 이화용 교수는 “‘나눔과 기여의 날’은 씨티-경희 인턴십 참여 학생들이 지역 공동체를 위해 짧게나마 사회봉사의 기회를 갖는 프로그램”이며 “이 같은 지역 사회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사회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인애(경희대학교) 학생은 “짧은 시간이나마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따뜻한 세상은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했으며, 사랑의 집수리 활동에 참여한 김선미(인하대학교) 학생도 “직접 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을 보니 마음이 무거웠으며, 독거노인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포함한 사회적 관심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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