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은 중·고생들과 대한생명 임직원들은 10개조로 나눠 정선, 태백, 평창지역 300가정에 연탄 250장씩 약 7만5000여장을 배달했다.
또한 사골국물과 떡국, 떡, 만두 등을 담은 설날음식세트를 직접 만들어 650가정에 전달했다.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은 지난 2006년 대한생명이 월드비전과 함께 창단한 중고생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지난 4년동안 1400여명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대한생명은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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