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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銀, 시무식도 달라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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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12-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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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銀, 시무식도 달라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행장 유문철)은 30일 시무식도 타기업과 격이 다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2010년 경영목표를 ‘격(格)이 다른 금융- 세계가 인정하는 날까지’로 정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언제나 최초이자 최고를 지향하는 기업문화에 따라 획일적인 시무식이 아닌 전 임직원이 새롭게 각오를 다지며 비젼을 공유하는 다양한 형태의 ‘격이 다른 시무식’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무식은 1월 8일부터 9일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CEO 및 신입행원들이 주축이 되어 강원도 오대산 33.3㎞를 잠을 자지 않고 무박행군으로 완주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유가치 정착을 통한 비전 달성과 신뢰와 팀워크의 조직문화를 다시 한번 되새긴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고객만족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직원들을 선정하고 포상을 통해 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으며, 게시판활동 우수자 50명에 대해 ‘SG워너비’ 공연 티켓을 포상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1월에만 임원 및 부서장 교육 그리고 전사특강 등 총 3회 특별교육을 진행해 새해를 맞아 새로운 경영전략을 전파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새해 각기 다른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신입행원부터 CEO까지 벽이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새롭게 마음가짐을 다지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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