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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IFRS 솔루션 중소기업 ‘인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1-11 20:51

금융권 구축 경험 바탕으로 잇달아 수주

더존의 국제회계기준(IFRS) 솔루션이 금융권의 성공적인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중견 중소기업 시장에서 IFRS 연결 및 개별시스템을 잇달아 수주하며 IFRS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11일 더존은 국내 대표적인 은행권 IFRS 시스템 구축 완료 사례로 잘 알려진 IBK기업은행의 IFRS 연결공시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현재 통합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대신증권 IFRS 연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도 무난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기업권의 IFRS 연결공시 솔루션 시장에서도 SAP 등의 글로벌 업체들과 경쟁해 현대기아자동차그룹 IFRS 연결공시 프로젝트를 수주해 구축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견 중소기업 시장에서 절대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국내 최대 금형 전문기업인 재영솔루텍㈜의 IFRS 연결결산공시 시스템을 수주했으며, 생물자원 전문기업 이지바이오, 치과용 의료장비 제조업체인 ㈜바텍, 어학원으로 유명한 ㈜청담러닝,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대진공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IFRS 연결공시 시스템을 잇따라 수주하는 개가를 올렸다.

이 뿐만 아니라, ㈜비상교육을 포함해 신양엔지니어링, 제다, 이화공영, 백광산업 등 100여 기업과의 IFRS 연결/개별 솔루션 도입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간 대기업이나 은행권에 비해 IFRS 도입 준비가 부진한 국내 중소기업들이 타 기업의 추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더존의 선전이 물꼬를 트는 촉매제 역할을 해줌으로써, 중소기업의 IFRS 도입 준비가 지지부진하여 노심초사했던 관련 기관들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현재 더존은 모기업의 IFRS 연결공시 솔루션과 개별회사의 IFRS 적용 ERP 시스템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ERP 보급률 1위의 ERP 선도기업으로 상장기업 중 절반이 넘는 827개사가 이미 더존 ERP를 사용하고 있고 특히 회계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입지를 누리고 있다.

특히, 더존비즈온, 더존디지털웨어, 더존다스의 더존IT그룹 주력 3사가 오는 18일 합병을 하게 되면 전국적인 영업 및 서비스 네트워크와 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 조직이 합병법인 내에서 조화롭게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되어 합병법인의 4대 신성장동력 사업의 하나인 IFRS 솔루션 사업은 더욱 추진력을 얻게 된다.

더존비즈온 마케팅본부 김재윤 상무는 “더존이 다수의 IFRS 구축 성공 사례를 선보임으로써 중소기업이 IFRS 시스템의 실체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도입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추세”라며, “IFRS 시스템 도입은 품질, 가격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정말 잘 쓸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져 주는지, A/S, Up-grade 등 신속한 사후관리를 확실히 보장 받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시스템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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