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은 전 세계 수백개 도시에서 수백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는 전 세계적인 자원봉사 운동으로 지난 2006년에 제정된 이래 해마다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그린씨티, 클린씨티(Green Citi, Clean City)’라는 구호아래 24개 지역에서 41개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펼치고 있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지역사회 공헌의 날은 전세계 90여개국의 4만여명의 씨티 직원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속해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가 더욱 필요하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