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證, CI교체 초읽기 ‘제2도약’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1-08 17:03

자산관리영업과 이미지 제고도 강화

대신증권이 50여년간 사용해온 CI를 전격 교체하고 좀 더 세련되고 대중적인 이미지로써 제 2전성기를 향한 채비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그동안 사용해온 CI와 BI를 교체하는 작업을 외부 기관에 의뢰하고 현재 새로운 CI교체 작업을 진행중이다.

기존 브로커리지영업 강자로만 이미지가 굳은 대신증권은 출범이후 사용해온 CI교체를 통해 자산관리 사업과 이미지 제고에도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증권사들의 자산관리사업 강화 붐을 타고 지난 10월부터 실시중인 ‘금융주치의’서비스를 역점사업으로 손 꼽은 눈치다. 그동안 브로커리지영업 위주 대비 대신증권의 자산관리영업은 크게 부각되지 못했었다.

‘금융주치의’ 서비스는 단순히 주식을 상담해주고, 펀드를 파는 차원에서 벗어나 고객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멀티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향한다. 실제 ‘금융주치의’서비스를 경쟁사와 차별화시키기 위해 외부 컨설팅업체에 의뢰해 전문성 제고에 역점을 두는 모양새다.

이 밖에도 역동성과 세련미를 부각시키는데 제격인 골프마케팅에도 나서 이목을 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 ‘한국여자마스터즈골프대회’의 주최겸 후원자로 나선 것. 대신증권이 이처럼 대규모 스포츠행사에 스폰서로 나선 것은 처음이다.

이와 관련 대신증권 관계자는 “제 2도약의 의지로 CI교체를 진행중이지만, 정확한 교체 시점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향후 CI교체로 외부 이미지 강화는 물론, 자산관리 영업 강화 등 좀 더 다각화된 구조로 체질개선에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2 수익성·밸류업·AI 성과···'철옹성' 양종희 회장 대항마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②]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이재근 부문장은 리딩뱅크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정상화, WM·SME 전략을, 이창권 부문장은 지주 전략과 KB Pay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혁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성현 부문장은 증권·CIB 경쟁력과 생산적금융 대응 역량이 장점으로 꼽히며, 이환주 행장은 은행·보험·지주 재무를 모두 경험한 균형 잡힌 경력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양종희 회장, 실적·밸류업 앞세운 연임 1순위가장 유력한 후보는 단연 양종희 회장이다 3 KB금융 회장 숏리스트 발표 D-DAY···비은행·디지털 역량 '관건'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①]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오늘(3일) 오후 발표된다.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는 물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향후 3년 그룹을 이끌 리더의 조건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첫 분기점이다.이번 숏리스트 발표는 단순한 후보 압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금리 인하 국면과 포용금융 확대, 생산적금융 강화, 자본시장 호황, 디지털·AI 전환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차기 회장은 예대마진 중심의 은행 경영을 넘어 그룹 차원의 자본배분과 비은행·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 전략까지 꿰뚫어야 한다.검증 기간 늘린 KB···오늘 6인 숏리스트 발표KB금융 회추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