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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원금보존추구형 ELF’ 판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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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11-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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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주가가 하락해도 원금을 보존하면서 최대 연16.6%의 수익을 지급하는 ‘KOSPI 200 지수 연동 ELF’를 11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총 한도 100억원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이 상품은 1년6개월 투가기간 동안 가입시점 대비 만기 지수상승률 25% 까지는 상승률만큼 수익을 지급하고, 지수 상승률이 한 번이라도 25%를 초과(장중 포함)하면 7.5%(연 5%)의 수익을 확정해 만기에 지급한다. 만기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은 지급한다.

개인겧萱恝?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운용은 현대자산운용(주)에서 담당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만기 시 주가가 상승하면 최대 25%(연 16.6%)의 추가 수익을 기대하면서, 주가가 하락해도 원금을 보존할 수 있어 안정성을 강화했다”며 “지수 흐름이 불확실한 현재 상황에서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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