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본부장은 “지난 2001년 이후 8년 만에 전국 1위를 탈환했다”며 “금융사업, 농산물 유통, 농업인 실익사업 등 모든 분야에서 전국을 선도하는 1등 경기농협 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종합업적 전국1위 달성을 계기로 농산물 유통은 물론 농업인 실익사업과 각종 사업추진에 전 임직원이 더욱 매진하여 앞으로도 일등경기농협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