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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상반기 순익 전년대비 1.3% 감소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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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11-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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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원수보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보험영업손실이 늘어나면서 이익규모가 감소했다.

삼성화재는 10월 30일 FY2009 상반기(4~9월) 원수보험료 5조2574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7.7%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 하락한 309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장기보험이 신계약 및 계속보험료 성장세에 따라 3조8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6% 증가했다. 일반보험은 6242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8.0% 성장했으나 자동차보험은 1조5505억 원으로 1.0% 감소했다.

보험영업 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은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상승과 장기보험 신계약 성장에 따른 사업비율 증가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포인트 증가한 99.9%를 기록했다. 지급여력비율은 9월말 현재 422.2%를 기록하며 지난 3월말 374.8% 보다 47.4%포인트 증가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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