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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통합 전자공시서비스` 오픈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0-27 12:45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자본시장법의 시행에 따라, 증권, 선물, 자산운용, 투자자문, 신탁업 등 은행과 보험업권을 제외한 금융투자업 전체를 대표하는 투자자 중심의 전자공시 서비스를 28일부터 전격 오픈한다.

투자자들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영업보고서, 수시경영상황 등 5종의 금융투자업자에 관한 공시와 집합투자재산 분기영업보고서, 결산보고서 등 11종의 펀드관련 공시, 외국집합투자증권 등 3종의 기타공시 사항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됐다.

실제 공시보고서의 종류와 법적근거 등을 쉽게 알 수 있는 안내모드와 최근의 공시내용을 비롯하여 모든 공시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기능 위주의 공시모드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특성에 따른 맞춤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공시보고서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세부항목 기준으로 회사의 일반현황과 관련된 36개 항목, 회사 재무현황과 관련된 33개 항목, 영업실적과 관련된 242개 항목 등 총 310개의 항목을 회사별로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투자자의 정보조회 편의성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본 서비스는 http://dis.kofia.or.kr를 웹브라우저 직접 입력하거나, 본회 홈페이지(www.kofia.or.kr)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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