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정KPMG -SAS코리아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지원 MOU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0-07 13:17

세계 4대 회계. 컨설팅사인 삼정KPMG어드바이저리 (삼정KPMG Advisory Inc.: 대표 김영효)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SAS코리아(대표 조성식)와 기업의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사업 지원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기업 등 민간과 공공부문에서 추진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사업분야에서 삼정 KPMG가 제공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컨설팅 서비스 및 방법론과 SAS코리아가 올해 출시한 ‘SAS 탄소 배출량 관리 솔루션(SASCarbon Value Management, 이하SAS CVM)’의 노하우를 보다 효율적으로 연계해 기업들에 큰 편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양사의 협력체제 구축으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실질적 실행방안인 전사적 탄소관리통합체계 구축이 보다 용이하게 됐다.

또한 저탄소 경쟁력 강화와 녹색성장 기회창출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컨설팅과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합패키지로 제공받고, 지속가능한 기업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견인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정KPMG 어드바이저리의 김영효 대표는 "현재 기업들이 당면한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문제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협하는 동시에 기회 요인이 된다"며 "특히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부문에서 전세계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SAS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고도화된 비즈니스 분석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에 보다 전문적이며 차별화된 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정KPMG Advisory Inc. 의 지속가능경영본부는 KPMG Global 지속가능경영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위상을 바탕으로 국내 Global 경영 컨설팅 기관 중 유일하게 지속가능경영 전문가로 이루어진 전문 본부를 작년 10월 발족, 각 기업 특성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저탄소 규제 대응 관련 국내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과 지속가능경영 관련 국내 5대 기업, 금융 기관, 공공기관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올해 국내에 첫 출시된 SAS코리아의 `SAS CVM` 솔루션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기후변화 이슈에 대해 기업 및 관공서가 다각적으로 대응하기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를 근거로 탄소 배출량 파악 및 환경 관련 규제 대응을 위한 기업의 제품, 업무공정 및 프로세스, 건물, 공장, 데이터 센터, 서버 등의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산출함으로써 기업의 녹색 성장 전략을 의사 결정 및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SAS코리아의 조성식 사장은 "미국 시스코사, 이탈리아의 포스테 이탈리아네 그룹, 독일의 에너지 사업 회사인 E.ON 등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환경 오염 물질 감축 등을 위해 SAS의 솔루션을 도입했다"며 "이번 MOU로 국내의 보다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