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재우 사장은 황원섭 위원장, 정동수 위원장과 함께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강서점’ 앞에서 고객들에게 에코백(친환경 시장 바구니)을 나눠주며 통합 2주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고객의 관심과 사랑으로 신한카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해 노력하는 신한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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