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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즈캐피탈, 아태지역 투자은행 사장에 매튜 긴스버그 임명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07 14:58

바클레이즈 은행 PLC(Barclays Bank PLC) 의 투자 은행 기관인 바클레이즈 캐피탈(Barclays Capital)은 7일 아태지역 투자은행 사장에 매튜 긴스버그 (Matthew Ginsburg)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

바클레이즈 캐피탈에 합류하기 전 모건 스탠리 (Morgan Stanley)에서 아태지역 투자 은행 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매튜 긴스버그 사장은 아태지역 투자은행 부문의 총 책임자로써 지역의 투자 관련 업무 전반을 책임지며, 바클레이즈 캐피탈 아태지역 집행위원회 (Barclays Capital Asia Pacific Executive Committee) 와 투자 은행 부문 집행 위원회 (Investment Banking Division Executive Committee)의 위원직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그는 홍콩에 주재하면서 역내에서는 로버트 모리스 (Robert Morrice,) 바클레이즈 아시아 최고경영자에게, 세계적으로는 투자 은행 부문 사장인 휴 (스킵) E 맥기 3세 (Hugh (Skip) E. McGee III)에게 업무보고를 하게 된다.

이에 앞 서 매튜 긴스버그 사장은 지난 1996년 모건 스탠리 아태지역에 합류, 아태지역 FIG 및 투자은행 운영 책임자, 아태 지역 M&A 사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또한, 모건 스탠리에 합류하기 전에는 퍼스트 보스톤 (First Boston)의 뉴욕, 동경, 홍콩 지사에서 근무했다.

이와 관련 로버트 모리스 회장은 "매튜 긴스버그 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아태지역에서 근무하면서 매우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해 왔으며, 화려한 경력에 걸맞은 지역에 대한 통찰력을 갖고 있다." 라며, "바클레이즈 캐피탈의 임원진으로써 특히 아태지역의 투자 은행 플랫폼 확장에 지대한 역할을 해 줄 것을 확신한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매튜 긴스버그 사장은 “지금이 바클레이즈 캐피탈에 합류하기에 최적의 시기인 것 같다”면서 “실제 리먼 브라더스 (Lehman Brothers) 의 인수는 바클레이즈 캐피탈이 아태지역에서 다져놓은 확고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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