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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비씨카드 차세대시스템 수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03 15:25

한국IBM이 LG CNS와 함께 비씨카드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3일 비씨카드는 2011년 상반기 목표로 추진중인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씨카드는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 IBM을 선정했으며, SI개발 프로젝트의 파트너사로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LG CNS와 한국 IBM을 선정했다.

비씨카드는 2개월여에 걸친 벤치마크를 통하여 비씨카드의 승인 및 카드배치 업무를 IBM과 HP 양사의 제안시스템에 탑재해 30여가지 항목의 성능테스트를 수행하는 검증과정을 거쳤다.

비용측면에서도 초기 도입 비용뿐 아니라 개발 완료 후 6년간의 총소요비용을 비교해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IBM을 인프라 솔루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IBM은 이번 비씨카드 차세대 시스템 인프라로 System z10 EC(Enterprise Class)와 DB2에 기반한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제안했다.

LG CNS는 글로벌 사업 목표와 회원사 만족도 제고 측면의 IT 품질 향상을 위한 차세대 SI 개발프로젝트의 분석 설계를 포함한 신규 업무 개발·구축 등 SI 전반에 걸쳐 담당하게 되며, IBM도 공동으로 SI에 참여한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비씨카드는 11개 회원사와 4100만원 및 270만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세싱 전문회사로써 이번 차세대 시스템에서는 회원사에 대한 프로세싱 서비스의 개별화·차별화를 강화한다"며 "이와 함께 상품 및 마케팅 시스템의 고도화 등을 통해 비씨카드 고유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회원사 카드 마케팅의 효과적 지원 등 회원사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데 그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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