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특집]저축銀, 생존을 넘어선 경쟁력 확보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9-08-30 20:0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2008년 회계연도(2008년 7월~2009년 6월)에는 많은 저축은행들의 적자가 예상됐지만 흑자기조를 유지하면서 선방했다. 또한 금리하락에 따른 조달비용 감소, 신규여신 확대, 부실채권 정리 및 자본확충 효과, 연체율 증가세 둔화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 영업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에는 저축은행들이 생존을 위한 자산건전성 전략을 내세웠다면 이번 회계연도에는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성장을 위한 전략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저축은행의 자산은 75조원을 넘어섰으며 조만간 100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대형화된 저축은행들의 등장으로 저축은행의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이 다변화되고 있다.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도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는 주요 저축은행들의 이번 회계연도의 사업전략을 통해 업계를 전망해봤다. 〈편집자주〉

  • 솔로몬저축은행, 외형보다 내실성장에 주력

  • 토마토저축은행, 영업기반 전국적으로 확대

  • 한국저축은행, 대형화 전략 다시 점검할 때

  • HK저축은행, 소매금융 전문 저축銀 자리매김

  • 제일저축은행, 업계 선두 재도약 원년의 해

  • 동부저축은행, 우량자산 중심 외형 성장



    관리자 기자
  •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