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은행 구조조정 추진상황 점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8-19 21:44

국민銀 등 14개 은행 오는 24일부터 2주간

금융감독원이 은행들의 기업 구조조정 추진 현황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금감원은 오는 24일부터 2주일간 14개 은행을 상대로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의 국내경기 상황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기업 구조조정이 자칫 느슨해지거나 속도감이 떨어진다는 일부의 비판과 함께 부실기업 옥석 가리기의 조속한 진행을 점검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도 보고했듯이 이번 점검을 통해 구조조정이 책임감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단 해당 채권은행을 대상으로 점검에 들어간 이후, 그동안의 이행 실태가 미흡하거나 문제가 발생한다면 차후 추가적인 검사에 나설 가능성까지 염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구조조정 이행 실태 점검 대상에 포함된 은행은 국민, 우리, 하나, 신한, 외환, 씨티, 기업, 농협, 제주, 광주, 경남은행 등이 대상이다.

전북, 제주, 수협, 수출입 은행 등은 기업 여신이 적고 워크아웃 기업 수가 적은 곳으로 분류돼 전검 대상에서 제외됐다.

금융감독당국은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기업재무개선지원단을 출범시킨 이래 채권 은행들은 건설 조선 해운업 등 업종별 구조조정과 대기업그룹 및 개별대기업, 중소기업 구조조정을 추진해왔다.

특히, 여신 30억~50억원의 외감법인을 대상으로 2차 중소기업 신용위험평가를 현장 진행중이며 오는 11월말까지 여신 10억원 이상 외감법인에 대한 3차 평가를 마무리하게 되면 기업 구조조정은 대부분 마무리된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