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Safe Life, Happy Forever’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 함께 올바르고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서 마련됐다고 삼성화재측은 밝혔다
웹진에는 자동차 사용, 안전운행, 교통법규와 사고사례 등 다양한 교통지식과 정보 담기며,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 약 400만명은 8월부터 월 2회에 걸쳐 교통안전과 관련한 정보를 이메일을 통해 제공받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교통사고로부터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교통안전 웹진을 발간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교통안전문화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