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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코어, LG텔레콤에 모바일 프로그램 개발 툴 공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8-14 13:47

티맥스소프트의 관계사인 티맥스코어는 LG텔레콤에 자체 기술로 제작한 임베디드 및 모바일 프로그램 개발 툴인 ‘프로스튜디오(ProStudio)’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스튜디오’는 티맥스코어가 최근 공개한 PC용 운영체제 ‘티맥스 윈도(Tmax Window)’ 기반의 개발 툴로써, 모바일 OS 및 펌웨어(Firmware) 상에 실행되는 각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통합개발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과 다양한 UX 기반 프로그램 개발을 더욱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또한 플러그인 기반으로 설계되어 다른 OS나 컴파일러 등 타 개발환경과의 유연한 결합이 가능하며, 효율적인 테스트 및 디버깅 환경을 제공해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용이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LG텔레콤은 이번 개발툴 공급과 관련해 티맥스코어의 ‘프로스튜디오’가 기존 SDK(Software Development Kit)와 달리 코드 제너레이터 기능과 디버깅 기능, 그리고 다양한 에뮬레이터 등을 제공해 별도의 개발환경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LG텔레콤은 자사의 휴대폰에서 실행되는 각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통합개발환경 구축 및 다양한 UX 기반의 프로그램을 더욱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티맥스코어는 LG텔레콤의 모바일 서비스는 물론 전략 단말기의 MMI(Man Machine Interface)까지 ‘프로스튜디오’를 통해 개발될 것으로 전망하고, 향후 모바일 서비스뿐만 아니라 MMI용 프로그램 개발환경도 개발해 타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까지 영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안일수 티맥스코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티맥스코어의 개발툴이 모바일 분야에 제공되는 첫 사례로써 향후 모바일 소프트웨어 시장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모바일 플랫폼과 연계된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해 다른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에도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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