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철 부사장은 김영진 사장 직속으로 활동하게 되며, 이번 인사로 PCA생명은 영업 채널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장기적인 전략과 역량을 가진 전문 조직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황인철 부사장은 지난 24년간 푸르덴셜생명, 한국 P&G, 한화그룹에서 영업, 마케팅 등 핵심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해오며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황 부사장은 최근까지 푸르덴셜생명에서 8년간 지역 본부장 (Regional CMO)로 재직했으며, 근무 기간 중 영업조직을 강화하고 영업 역량을 극대화하여 회사 발전에 성공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