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인 NH-CA자산운용에서 지난 달 16일에 출시하여 운용 중에 있는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
실제 이 펀드는 현재 13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펀드시장 분위기에 비추어 볼 때,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의 판매액 치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라고 업계에서도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주식시장이 향후 상승할 것에 무게를 둔다면, 판매금액도 이에 비례하여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펀드가 잘 팔리고 있다는 것은그만큼 펀드 성과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24일을 기준으로 해서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의 성과는 최근 1개월 기준으로 13.75%를 기록하고 있어, KOSPI200상승률 8.84%의 약 1.56배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달 16일 설정일 이후의 성과를 비교하면, 펀드가 15.57%의 수익을 올린 반면 KOSPI200은 8.01% 상승에 그쳐 약 1.9배의 초과 성과를 기록 중이다.
또한 일반 주식형펀드의 성과와 비교한다면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의 성과가 단연 돋보인다.
24일을 기준으로 최근 1개월간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성과가 KOSPI200 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7.56% 수준에 머무는 것을 감안하면, 현재의 수치는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NH-CA자산운용의 이진영 포트폴리오 스페셜리스트 팀장은 “펀드명에도 나와 있듯이 이 펀드의 베타(Beta)는 1.5로 일반 주식형펀드의 1.2 보다 훨씬 높아 강세장에서는 항상 일반 주식형 펀드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또한 최근 주식형 펀드 매니저들이 증시 조정을 우려하여 펀드 베타를 대부분 시장수익률 수준과 비슷한 0.8~1.0 수준으로 조정해 놓아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벤치마크를 하회하고 있는 여건에서 상대적으로 시장을 예측하지 않는 인덱스 펀드의 강점이 잘 발휘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NH-CA자산운용 박영수 리테일&마케팅 본부장은 이 펀드가 현재 국내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 향후 성장성에 대해서 색다른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박 본부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의 경제규모로 성장한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앞으로 국내의 경제성장률도 점차 낮아질 것이고 그만큼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기대수익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따라서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성과보다 더욱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 국내 투자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펀드는 적립식으로 투자할 때 ‘매입단가 평준화 효과(Cost Average Effect)’가 매우 잘 반영되어 안정적으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중도환매수수료가 없어 자금 필요 시 언제든 자유롭게 환매가 가능한 장점도 있다.
농협중앙회를 비롯하여, 대구은행, 미래에셋증권, 부산은행,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HMC투자증권,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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