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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비즈니스 원` 솔루션, "공공산업 부문서 두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23 11:18

SAP 코리아는 중견∙중소기업용 전문 솔루션 ‘SAP 비즈니스 원(SAP Business One)’ 이 공공산업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한국인정원에 SAP 비즈니스 원 구축을 완료했으며,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전사적자원관리(ERP)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두 SAP 파트너인 비에스지파트너스(대표 설준희, www.bsgglobal.com)가 담당했다.

중견∙중소기업의 요구사항 충족을 목적으로 설계된 SAP 비즈니스 원은 합리적인 가격에 완벽한 통합성을 자랑하는 경영관리 애플리케이션이다. 하나의 시스템에서 영업, 재무, 구매, 재고, 제조 등 다양한 핵심 업무를 자동화해 실시간 및 분 단위로 최신 비즈니스 데이터에 대한 전사적 관점을 정확히 제공한다. 구매도 간편하고 구축이 빠를 뿐 아니라 개방형 API를 통해 다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일반 중견∙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이제는 중견∙중소 규모의 공공기관까지 SAP 비즈니스 원에 대한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 수 많은 선도 기업으로부터 이미 검증받은 안정성과 선진 사례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이점은 이들 공공기관에게는 큰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공공부문 산업을 잘 이해하는 파트너들과 협력해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솔루션을 차별화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해(鑛害) 방지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석탄산업을 지원하여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이번 7월부터 올해 말까지 약 6개월 걸쳐 SAP 비즈니스 원을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통합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업무 복잡성을 선진화된 솔루션을 적용해 업무 프로세스의 단순 통합화를 지향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경영지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구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정책관리, 사업관리, 계약관리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수행 실적 분석과 단위업무별 프로세스의 통합 및 개선이 이뤄진다. 그룹웨어 연동을 통한 업무신속성 및 효율성 향상, 월 마감 및 결산 데이터의 정합성 확보, 의사결정 지표 및 자료 활용 극대화 효과도 기대된다.

한국인정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 또는 선진국들이 기업 및 단체를 위해 제정한 경영시스템에 대한 인증기관을 인정함으로써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고 새로운 품질가치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SAP 비즈니스 원을 도입해 회계 및 인사시스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경영합리화를 도모했다. 또한 임직원간 업무 정보를 공유하고 그룹웨어와 인정심사 시스템과의 연동을 구축함으로써 통합 시스템을 구현하게 됐다. 한국인정원은 3개월의 짧은 구축 기간을 감안해 2회에 걸친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 전사교육 2회, 부서별 교육 2회 등을 조기에 시행해 구축 완료될 시스템 모형에 대한 현업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완료 후 초기 운영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에 대한 이질감을 최소화했다.

한편, 전파의 효율적 관리 및 진흥을 담당하는 전파진흥원(대표 정진우, www.korpa.or.kr)도 검사시스템 재구축, 시스템 소프트웨어 단순화 및 서버통합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하고, 경영전략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IT 기반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SAP 비즈니스 원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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