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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위기극복 해법 “고객 마음잡는 신상품으로 승부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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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7-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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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회계연도 생명보험사들의 수입보험료는 73조6000억원으로 2.0% 줄었다. 이는 1998년과 2001이후 처음 있는 일로,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가 실적감소의 주요 원인이다.

여기에 해약률은 12.4%로 2.1%p 늘어나는 등 경기침체는 생보사에게 커다란 시련을 주었다.

이러한 시장상황은 심화도만 줄었을 뿐 2009회계연도에도 계속되고 있다. 종신·통합보험등 일반계정 수입보험료의 성장률은 사실상 0%에 달하고 있으며, 변액보험 등 특별계정 수입보험료는 10% 감소했다.

그러나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는 말처럼 현재 국내 생보사들은 이러한 위기를 정면돌파하기 위해 VIP전용보험이나 CI통합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판매중에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주요 생보사들이 위기극복을 위해 개발·판매하고 있는 상품을 소개한다.

  • 삼성생명, 고액자산가 위한 종신보험

  • 대한생명, 종신까지 CI보장 기간 확대

  • 교보생명, 상속세 재원 마련, 절세효과 가능

  • ING생명, 고령화 대비 중대질병 보장 강화

  • 동양생명, 장기간병 상태시 연금 2배 지급

  • 알리안츠생명, 사망·CI·실손의료비·재해 등 종합보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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