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부상을 입은 경우 치료기간 동안의 생계유지가 가능하도록 ‘치료기간 생계비 담보’에 가입하면 부상정도에 따라 최고 100만원을 지급한다.
차량파손시 렌트비, 전손시 대체비용 등의 차량 간접비용과 다른자동차 운전시 운전한 다른 자동차가 파손된 경우에도 대물배상 가입금액을 한도로 보상 되도록 구성하여 가족보장을 한층 강화했다.
또 사망사고나 중과실 사고를 야기한 경우 형사합의 지원금을 최고 2천만원까지 보장하고, 변호사 선임목적 등으로 방어비용 300만원을 지급해 준다.
이밖에도 이달 31일부터 8월2일까지 해운대, 경포대, 만리포, 해남 송호 해수욕장 등 주요 휴양지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대해상 고객 뿐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모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30개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