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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자본시장법 전환펀드` 현황 발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09 14:20

신규, 추가납입 펀드 조회 편리성 도모

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9일부터 자본시장법으로 전환된 펀드현황을 금융투자협회 펀드통계사이트(stat.fundservice.net)를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은 신규 또는 추가 납입이 가능한 펀드를 찾기 위해 소모되는 불필요한 수고를 덜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금투협측은 “기존과 다름없이 협회의 펀드관련 통계 및 공시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지난 2월 4일부터 전격 시행된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라 종전 간투법에 의해 출시된 펀드를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에도 계속 판매하기 위해서는 3개월 이내 자본시장법에 의해 등록, 신고해야 한다.

금투협에 따르면, 현재 자본시장법 전환 펀드의 수와 순자산 규모는 6월말 기준 각각 2,366개(25%), 약 237조원(71%)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투자신탁이 2,214개(94%)이고, 공모펀드는 2,145개(91%)가 전환된 것.

이 밖에도 펀드 설정년도별 전환은 지난 2007년도에 설정한 펀드가 가장 규모면에서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환펀드 현황은 「펀드」→ 「설정현황」→ 「자본시장법전환펀드」에서 확인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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