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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오토세이브 서비스 실시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08 20:33

롯데카드, 오토세이브 서비스 실시
롯데카드는 자동차 구입 시 최고 150만원을 미리 할인 받고 추후 포인트로 상환하는 ‘오토세이브(AUTO SAVE)’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카드 오토세이브는 차종에 상관없이 모든 신차(국산, 수입차) 구매시 150만원, 100만원, 50만원을 미리 세이브 받고, 50개월 동안 각각 매월 3만, 2만, 1만 포인트씩 카드 사용시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포인트 적립률이 대폭 높아진다는 것이 장점이다. 롯데그룹 전 매장에서 카드 이용금액의 1%, 그 외 일반가맹점은 0.8%, SK주유소는 리터당 50포인트가 적립된다.

특히, 현금서비스 금액의 0.5%, 자동차 구입시 세이브 받은 금액을 제외한 롯데카드 결제금액에 대해서도 최고 500만원까지 1%를 포인트로 쌓아준다.

서비스 시행에 맞춰 선보이는 ‘롯데 오토세이브 카드’는 국내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3% 적립 혜택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포인트 상환에 더욱 유리하다. 전국 주요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엔진오일 교환(회원 1만원 부담) 및 무료 점검서비스를 연 1회 받을 수 있으며 신규 발급 고객은 전 주유소에서 3만원 이상 최초 결제시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박희수 마케팅부문장은“높은 세이브 이용한도와 현금서비스 사용금액까지 적립되는 포인트는 롯데 오토세이브만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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