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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설계사, 월소득 평균의 2.6배

손고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06 17:01

생`손보협회에서 인증하는 우수설계사들의 소득이 전체 설계사의 평균 소득보다 2배이상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및 생`손보협회가 발표한 `우수설계사 인증제도 운영 현황 및 평가`에 따르면 우수설계사 인증제도를 도입한지 1년이 지난 현재 우수인증설계사의 월평균 소득은 전년도 보다 10만원 증가한 796만원으로, FY08 상반기 기준 전체 설계사 평균인 309만원의 2.6배 수준인것으로 조사됐다.

13회차 보험계약 유지율도 94.2%로 전년도 보다 0.1%p 개선된것으로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결과는 우수인증설계사가 동일한 보험회사에서 장기간 모집활동에 종사하면서 보험상품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했다.

금융감독원은 이어 우수설계사 인증제도가 설계사의 직업 안정성을 제고시킴과 동시에 보험회사의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인증을 받은 설계사에게 보다 많은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동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보완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년도에 인증된 우수설계사는 전체 보험설계사의 5.8% 수준인 1만3059명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경기침체 등으로 전년 1만3543명에 비해 소폭 감소한것으로 조사됐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생명보험 설계사는 2008년 7967명에서 2009년 6296명으로 21.0% 감소했으며,손해보험 설계사는 2008년 5576명에서 2009년 6763명으로 21.3% 증가했다.


손고운 기자 sgw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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