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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 유학 플랜` 출시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29 10:46

하나은행은 29일 해외유학, 연수, 영어캠프 등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적금, 카드, 대출 등 관련 상품들을 패키지로 구성한 `하나 유학 플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 빅팟 유학적금 ▲국제학생증 체크카드(월드플러스카드) ▲캐치 드림론 ▲제휴유학원 할인 및 각종 유학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된 토탈 서비스이다.

`하나 빅팟 유학적금`은 해외유학, 연수, 영어캠프 예정자에게 0.2%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개개인의 유학 일정에 맞추어 일 만기(6개월 이상 3년까지) 지정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최초 5만 원 이상 가입한 뒤 1만 원 이상 입금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3년 만기 금리는 최고 연 3.6%이다.

`국제학생증 체크카드(월드플러스카드)`는 해외체크카드 겸용으로 해외 현지에서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ATM 현지통화 인출과 상품 구입이 가능하다. 또 ISTC(국제학생여행연맹)에서 발급하는 유네스코 인증의 국제 학생신분증으로 해외 여행 시 가격이 저렴한 학생 항공권 이용은 물론 세계 각국의 교통편 이용 및 박물관, 유적지 입장 시 학생 요금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캐치 드림론`은 하나 My Phone통장과 기타 적금상품에 함께 가입한 대학(원)생이 해외유학, 연수의 목적으로 자금이 필요할 때 최고 500만원까지 신용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말까지 `하나 빅팟 유학적금`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총 600만원의 어학연수 장학금, 넷북, 전자사전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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