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나이에 관계 없이 병원 치료비의 80%를 대신 부담하는 실손의료보험, 임신 5개월부터 가입이 가능한 어린이보험은 월 5만원으로 가입할 수있는 대표적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보험료가 비싼 종신보험대신 보험기간동안 사망시에만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정기보험은 5만원선으로 가입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또 재해사고시 최고 3억원을 보장하는 재해보험도 가입이 가능하며 몇 년 전 한도가 추가로 늘어난 신개인연금으로 소득공제 혜택도 볼수 있다.
대한생명은 이어 보험대상자의 나이와 성별, 보장금액 등에 따라 5만원보다 훨씬 저렴하게 설계할 수도 있어 가입시 이러한 조건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