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주변의 불우이웃을 찾아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프로그램으로, 우리아비바생명에서는 준법감시인 이욱희 봉사대장을 비롯해 설계사를 포함한 15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했다.
이번 촬영은 5월 28일 주인공과 봉사대장의 병원방문을 시작으로, 30일에는 우리아비바생명 봉사단원들이 주인공이 살고 있는 광명시 하안동을 방문해 옷가지 및 살림세간을 정리하고, 6월 1일에는 주인공 가족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로 진행됐다.
이날 촬영된 방송분은 10일 방영될 예정이며, 우리아비바생명은 이번 촬영을 계기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봉사단을 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