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FN현장] 신성장동력 분야 중견기업 투자 유치 협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5-27 21:58

미래에셋證, 中 짜오상證 업무제휴 체결

[FN현장] 신성장동력 분야 중견기업  투자 유치 협력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www.fundro.com)이 중화자본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7일 중국의 대표적 증권사 짜오상(招商)증권과 한국자본시장에 대한 투자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포괄적 업무제휴에 합의하고, 홍콩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및 김동수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관, 유외이진 짜오상(招商)증권 홍콩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제휴는 짜오상증권이 향후 3억달러 규모의 자본을 한국에 투자하는데 미래에셋증권을 전략적 파트너로 삼고, 한국 투자 펀드를 조성해 녹색기술산업 등 신성장동력분야 중견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중간 투자협력의 물꼬를 트고 향후 중화자본의 지속적인 한국 투자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세계 금융시장에 한국 시장을 소개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수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관은 “당면한 경제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글로벌 공조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중화자본의 보다 적극적인 한국 투자를 요청했다.

짜오상증권은 1991년 중국에서 설립된 운용자산 90억달러 규모의 대표적인 증권사로 기업 자금 지원, 자산 운용, 금융관련 자문, 기업 인수 및 합병, 상장 후 자금 모집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양사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업무분야에서의 지속적 협력뿐 아니라 모든 사업영역에서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협력 범위를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같은 날 지식경제부는 기획재정부, 코트라(KOTRA),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함께 홍콩에서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국 투자환경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어어 29일에는 상가포르에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화자본 유치에 나선다.

▲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대표이사(사진 왼쪽)은 중국 짜오상증권 유외이진 홍콩법인 대표(오른쪽), 김동수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관과 함께 양사의 포괄적 업무제휴 MOU를 체결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황성엽 금투협회장 "기관 투자자 비중 커져야…ISA '4층 연금' 역할 가능" “시장 구조가 보완되려면 '실탄' 많은 기관투자자 비중이 더 커져야 합니다. 연금을 통한 간접투자 방식도 정착될 필요가 있습니다.”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개인 투자자 중심 과열된 증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황 회장은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요성, 교육세 부담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변동성 우려황 회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도, 증권사 입장에서는 시장 수요가 있는 만큼 상품 공급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단일종목 레버리 2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국내주식 리밸런싱 등 시장충격 최소화 원칙"…기금형 퇴직연금 '메기' 의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3일 최근 국내주식 비중 조정과 내달 리밸런싱 재개 일정 등 관련 '시장충격 최소화 원칙' 기조를 강조했다. 또 5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관련,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 운용 참여 의지를 밝히며, 민간 금융기관 간 경쟁을 촉진하는 '메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시사했다. "국민연금 기금 소진시기 늦추는 게 중요"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주요사업 추진 성과와 하반기 추진방향에 관해 설명했다.이날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수익률 제고와 기금 규모 확대를 통해 기금 소진 시기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국민 3 주식 결제주기 'T+1' 단축 추진…"10월 로드맵 목표" 주식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이 추진된다. 결제주기 단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오는 10월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열고 증권 거래·결제 시스템 개선과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2→T+1…결제 주기 단계적 단축이날 회의에서는 결제주기 단축이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의 핵심 과제로 거론됐다. 현재 T+2일인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계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말 구축을 목표로 하는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