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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명, 의무납입기간5년 VUL 시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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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4-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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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명, 의무납입기간5년 VUL 시판
뉴욕생명은 23일 의무납입기간을 기존의 12년에서 5년으로 대폭 줄여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한 ‘Get New 변액유니버설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의무납입기간을 현재 보험업계가 판매되고 있는 VUL 상품 중 가장 짧은 5년으로 설정했다.

또한 목표 수익을 달성한 때나 큰 하락장이 예상되는 경우 고객이 가입한 상품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고객의 기존 적립금을 펀드형 상품에서 변동성이 낮은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전환, 일정 이자율로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펀드 투입비율 자동 변경 옵션이 추가돼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수익률이 좋은 펀드로 변경할 수 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가입시 고객이 최대 5개까지 펀드를 선택한 후 매 분기마다 각 펀드의 수익률을 평가, 직전 분기 수익률이 가장 높은 펀드에 투자 금액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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