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동안 대한생명은 서울 및 주요 도시의 10명 이상 기업, 관공서, 학교, 병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마케팅에 주력하기로 했다.
지원단별로 우수FP 20여명을 선발해 사무전문직 고객과 직장단체 공략을 위한 ‘시장활동 전담팀’을 조직해서 운영하기로 했다.
대한생명은 이번 캠페인으로 통합보험의 판매 비중을 늘리고 현재 140만명 수준인 사무전문직 고객을 연말까지 150만명으로 확대해 전체 고객 중 비율을 33%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대한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자산관리 전문가그룹인 FA센터와 고객서비스 인프라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한편, 대한생명은 5월말까지 직장인 및 고객 1130명에게 게임기, MP4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힘내세요 직장인! 홈런大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