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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스탬프샵 확대 실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09 15:08

현대카드, 스탬프샵 확대 실시
현대카드가 제휴 가맹점에서 이용 횟수에 따라 보너스 혜택을 제공하는 ‘스탬프샵’ 서비스를 11개 가맹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5개의 가맹점은 전국 63개 롯데마트를 비롯하여 세븐스프링스 6개점(여의도, 명동, 역삼, 삼성, 강남, 청계천), 토다이, 카프리쵸사, 로즈힐이다.

먼저 롯데마트에서 7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스탬프를 1회 적립해주고, 매월3회 적립하면 7000원 할인권이 주어진다. 식료품 구매를 위해 정기적으로 롯데마트를 이용하는 회원이라면 보너스 혜택을 쉽게 받을 수 있다.

세븐스프링스 6개점에서는 결제 금액의 제한없이 스탬프가 적립되며, 3회 적립 시 BBQ폭립이 무료로 제공된다. 토다이에서는 5만원 이상 결제하고 3회 스탬프 적립하면 1인 평일런치 식사권이 나온다.

카프리쵸사는 2만원 이상 결제 시, 로즈힐은 결제 금액 제한 없이 스탬프가 1회 적립되며, 2회만 적립하면 각각 피자메뉴와 냉면메뉴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먹을 수 있다.

기존에 시행 중인6개(불고기브라더스, 제시카키친, 믹스앤베이크, 캘리포니아피자키친, ABC마트, 까사미아)의 가맹점에서도 계속 보너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대카드 ‘스탬프샵’서비스는 대상 가맹점에 2회 또는 3회 이상 방문하여 일정금액 이상 결제하면 할인 쿠폰 또는 식사권을 제공하는 서비스.

현대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카드 결제 시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스탬프 적립 내역과 보너스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 등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된다. 별도의 서비스 가입 절차 등은 필요 없으며, 휴대폰 정보는 현대카드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77-6000)를 통해 수정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스탬프샵은 별도의 쿠폰 없이도 쉽게 보너스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제휴 가맹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보너스 서비스를 마련하는 등 스탬프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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