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는 ‘2009년 부동산시장 전망과 절세 전략’을 주제로 업계 전문가가 강의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동산114 김혜연 부장이 2009년 부동산 시장 전망과 이슈 점검에 대해 강의하고 미래에셋증권 세무컨설팅팀 최용준 세무사가 상속 증여 양도에 관한 절세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전국 각 지점에서 동시에 투자교육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투자자교육을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운용컨설팅 회사로서 투자자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미래에셋미디어(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구리점(031-567-0002)으로 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