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임정석 투자전략팀장 및 은행, 건설담당 애널리스크(김은갑, 강승민 연구원) 등이 강사로 나서 주식시황 및 업종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 및 증시하락으로 투자판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자 지역순회 투자설명회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본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함께 하는 NH투자증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번 대치동지점 투자설명회를 시작으로 3월 27일까지 부산지점, 평촌지점, 돈암동지점, 신도림테크노마트지점, 신천지점, 대구서지점 등 7개 지역을 돌며,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