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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銀, 자금부 대표에 매튜 캐넌 임명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2-02 09:27

HSBC은행은 한국 자금부 대표로 HSBC 아태지역 신용파생상품 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 매튜 캐넌씨를 임명한다고 2일 밝혔다.

매튜 캐넌 대표는 외환 및 단기 자금 시장 관련 업무와 채권 및 파생상품 매매를 포함한 자금부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HSBC은행 자금부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 금융기관 및 다국적 기업 고객들에게 외환 관련 상품, 이자율 관련 상품 및 위험 관리 상품 등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먼 쿠퍼 한국HSBC은행장은 "HSBC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국의 기업들이 아시아 및 세계 각 지역의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은 HSBC은행과 특히 기업 투자 금융 (글로벌 뱅킹 & 마켓) 비즈니스 부문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핵심시장이며 HSBC은행은 지속적으로 한국 시장에 집중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매튜 캐넌 대표는 아시아 금융 시장에서 8년 이상의 경험과 파생상품 및 신용파생상품 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어, HSBC은행 자금부를 더욱 강화하고, HSBC은행의 핵심 시장인 한국에서 고객들에게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5년간 HSBC은행에서 근무하면서, 홍콩, 런던, 뉴욕, 도쿄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는 한국으로 부임하기 전 HSBC 아태지역 신용파생상품 대표를 역임했으며,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신용파생상품 최고 마케팅 책임자를 지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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