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은 지난 2007년부터 매달 임직원이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출현해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는 ‘매칭그랜트’ 제도의 일부 기금이다.
녹십자생명은 지난 1월 8일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09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참여하여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바 있다. 또 2006년부터 사회봉사단인 ‘초록도담이’를 결성하여 지역사회에 있는 사회복지 단체 및 불우이웃들을 찾아 전임직원이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손고운 기자 sgwoon@fntimes.com